엔백스, 김구 탄생 150주년 ‘백범 뮤직 페스티벌’ 공동 기획·제작 참여
▶ 한국실용음악교육협의회와 공연 기획·제작 및 참가팀 교육 수행…광화문광장서 소찬휘 등 출연 ▶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맞아 음악으로 ‘문화의 힘’ 가치 확산
AI 기반 교육·콘텐츠 기업 엔백스(조승현 대표)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열리는 ‘백범 뮤직 페스티벌(B.M.F SEOUL)’의 공동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문화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과 평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범 뮤직 페스티벌’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국민 참여형 음악공연으로, 미래세대가 음악을 통해 김구 선생의 문화 비전과 시대적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국가보훈부 보훈문화 종합포털에 따르면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한국실용음악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소찬휘와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엔백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실용음악교육협의회와 함께 행사 전반의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고, 공연에 참여하는 팀을 대상으로 무대 준비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팀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공연 제작에 그치지 않고, 참가팀별 특성과 수준에 맞춰 공연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실제 대형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엔백스 관계자는 “김구 선생이 강조했던 ‘문화의 힘’이라는 가치가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연 기획과 교육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참가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김구 선생의 문화적 비전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백스는 앞으로도 교육과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문화주간은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화문 일대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상징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국민 참여형 음악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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