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백스, MWC서 AI 음악 교육·오디션 솔루션 공개…유럽 시장 공략

주식회사스타트업 엔백스(대표이사 조승현)가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전시회 MWC 2025에서 인공지능 음악 교육 솔루션 'MEW'와 글로벌 오디션 시스템 '스테이지클라우드(StageCloud)'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엔백스는 4YFN(4 Years From Now) 스타트업 관에 참가해 AI 기반 음악 교육과 글로벌 오디션 혁신을 위한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MEW는 SaaS와 AI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으로, 뮤지션, 학생, 교육기관을 통합 연결하고 AI 기반 연주 평가와 개인화된 학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테이지클라우드는 글로벌 뮤지션들이 쉽게 오디션에 참여하고 AI 기반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엔백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스페인의 '마이뮤직트렌스크립션'과 협력해 AI 음악 솔루션의 자동 악보 변환 및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영국 PiBOX와는 AI 기반 음악 콘텐츠 생성 및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대학교, 청운대학교, 동원대학교,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벌 오디션 사업을 유럽으로 확장하고, AI 기반 오디션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에게 공정한 오디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승현 대표는 “SaaS와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 음악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유럽 현지 뮤지션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음악 교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스테이지클라우드 오디션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음악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